‘리치맨’ 오창석, 김준면과 남다른 ‘케미 뿜뿜’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MBN·드라맥스 '리치맨' 방송 캡처

사진=MBN·드라맥스 ‘리치맨’ 방송 캡처

MBN·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연출 민두식, 극본 황조윤, 박정예)에서 오창석과 김준면(엑소 수호)의 브로맨스가 빛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리치맨’ 2회에서는 유찬(김준면)과 민태주(오창석)가 허름한 창고에서 공동 창업을 하게 된 사연이 밝혀졌다. 태주는 유찬에게 “같이 할래요? 당신은 만들고, 나는 팔고…”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의 ‘넥스트인’이 시작된 계기가 알려지며 언제나 유찬의 곁을 지키며 7년을 함께해온 태주의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리치맨’에서 두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외에도 또 다른 모습들로 다층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유찬은 안하무인 천재프로그래머로 인간적인 모습은 하나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보라(하연수)에게 은근슬쩍 마음을 쓰는 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민태주는 유찬과 보라에게 늘 에너지를 북돋아주고 격려하며 배려심 많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어딘가 모를 안타까운 눈빛을 보이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리치맨’ 관계자는 “두 사람이 죽이 척척 맞는 형제같은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다”며 “실제로도 오창석과 김준면은 82년생, 91년생으로 큰 형 막내 동생 같은 사이”라고 설명했다. 또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는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리치맨’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1시 MBN과 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