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찜질방 날달걀 뒤집어 쓴 현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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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이유비가 찜질방 달걀에 파묻힌 사진이 13일 공개됐다.

이는 찜질방을 찾은 우보영(이유비)이 누군가와 부딪혀 날달걀을 그대로 뒤집어쓰게 되는 장면이다.

이유비는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한상재 감독과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넘어지는 리허설을 반복하는 열의를 보였다. 곧 촬영에 들어가자 이유비는 스턴트맨을 능가하는 슬랩스틱 연기로 NG 없이 한번에 OK를 받아내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

제작진은 “이유비는 망가지는 장면을 꺼려할 만도 한데 거침없이 넘어지고 망가지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놀라게 한다”라며 “마지막을 2회 남긴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도 여전히 열정 넘치는 이유비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15회는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