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SNL코리아’, 평생 지울 수 없는 사랑”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민교 / 사진제공=집컴퍼니

배우 김민교 / 사진제공=집컴퍼니

배우 김민교가 폐지를 결정한 tvN ‘SNL코리아’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김민교는 12일 SNS에 “‘SNL’ 크루로 너무 과분하고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SNL’ 크루를 빼고 김민교를 이야기 할 수 없듯 저에겐 평생 지울 수 없는 사랑입니다. 감사하고 스텝포함 식구들 사랑합니다”고 적었다.

김민교는 ‘SNL코리아’의 ‘여의도 텔레토비’ 코너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패러디하며 이름을 알렸다. 큰 눈을 강조한 ‘눈알 연기’로 인기를 얻었으며 ‘SNL코리아’를 계기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했다.

2011년 12월 시작해 시즌9까지 이어져온 ‘SNL코리아’는 지난 11일 종영을 결정했다. tvN은 “약 7년의 시간, 9시즌 동안 토요일 밤을 함께해 준 시청자 여러분들, 스스로를 내려놓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호스트 분들과 크루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