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끝일까 다시 시작일까…눈물의 포옹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과 정해인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과 정해인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이별을 선언했던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이 정해인과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진은 12일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이 애틋한 얼굴로 서로를 껴안고 있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진아는 두 눈을 감은 채 준희의 목을 끌어안고 있고 준희는 속상해하면서도 평소와 같은 미소로 진아를 감싼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진아는 김미연(길해연)과 서경선(장소연)의 다툼을 참지 못해 준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어떤 오해에서도 이별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던 두 사람이지만 가족 간의 불화 앞에서 위기를 맞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시청자들 역시 실제 연애에서 경험했던 일들이 진아와 준희의 연애에도 그려진다. 세상에 둘만 남은 듯이 행복함을 만끽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마음과 달리 계속 어긋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며 “진아와 준희가 흘린 눈물은 차마 말로 다하지 못한 감정들이 터져 나온 것이다. 진아의 이별 통보 이후, 두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사랑을 지켜나가고 서로를 위로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이날 오후 11시 14회를 방송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