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김흥국, 성폭행 혐의 없음 판결에 “마음이 홀가분하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혐의 없음 판결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성폭형 혐의 없음 판정을 받은 김흥국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경찰은 최근 김흥국의 성폭행 혐의 의혹에 대해 “죄를 입증할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혐의 없음 판결을 내렸다.

김흥국은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마음이 홀가분하다. 모범적인 아버지, 가장으로 살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마음 고생을 많이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김흥국은 “늦게라도 진실이 밝혀져서 기분이 좋다. 국민 여러분, 팬 여러분께 죄송하고, 두 번 다시는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다”라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방송에 복귀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