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일기’ 보아, 쪼그려 앉아 호미질… ‘도시 농부’ 변신 완료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tvN 새 예능프로그램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사진제공=tvN 새 예능프로그램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이하 ‘식량일기’)에서 도시농부로 변신한 보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30일 처음 방송되는 ‘식량일기’은 닭볶음탕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농부가 된 7명의 연예인들의 성장기를 다룬다. 서장훈, 보아, 이수근, 박성광, 태용, 유아, 닉 등이 도시농부가 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있다.

11일 공개된 사진에서 보아는 호미를 든 채 텃밭에 쪼그려 앉아 작물을 심고 있다. 서장훈과 박성광은 그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 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출연진들이 다 함께 괭이를 들고 농사일에 열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식량일기’ 제작진에 의하면 이들이 도시농부로 변신한 이유는 ‘닭볶음탕’ 때문이다. 멤버들은 농장에 머물며 닭볶음탕에 들어가는 식재료를 직접 생산하는데 도전했다. 파종에서 수확까지 한 그릇의 닭볶음탕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식량일기’는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이 어디서 오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며 “도시농부가 된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농장 라이프가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량일기’는 오는 3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