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日 정규 3집 ‘플래티넘’ 인증…’3번 연속 기록’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세 번 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10일 발표한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3집 ‘FACE YOURSELF’는 25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돌파해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싱글 ‘피 땀 눈물(血、汗、涙)’과 12월 발매한 싱글 ‘MIC Drop/DNA/Crystal Snow’에 이은 세 번째 ‘플래티넘’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여덟 번째 싱글 ‘MIC Drop/DNA/Crystal Snow’로 50만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해 2017년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표한 해외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판매량을 바탕으로 10만장 이상은 ‘골드’, 25만장 이상은 ‘플래티넘’, 50만장 이상은 ‘더블 플래티넘’ 음반으로 분류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고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