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위너 꺾고 ‘엠카운트다운’ 1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여자친구 / 사진제공=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그룹 여자친구 / 사진제공=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그룹 여자친구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자친구는 10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밤’으로 위너의 ‘에브리데이’와 경합한 끝에 5월 둘째 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지난 8일 SBS MTV ‘더쇼’와 9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 이은 세 번째 1위 트로피다.

멤버들은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화요일부터 매 순간 순간이 뜻깊다. 팬들이 있어서 이 순간이 있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밤’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시간을 여자친구만의 색깔로 표현한 노래다. 진지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분위기로 여자친구의 폭 넓은 표현력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용준형, 틴탑, 드림캐쳐, 크로스진, 여자친구, 오마이걸 반하나, 임팩트, 아이즈, 더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또한 Mnet ‘프로듀스48’ 연습생들의 ‘내꺼야’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