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라디오스타’, 처음엔 출연 거절했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맨 양세찬(왼쪽)과 개그우먼 박나래 / 사진제공=KBS

개그맨 양세찬(왼쪽)과 개그우먼 박나래 / 사진제공=KBS

개그우먼 박나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을 거절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파일럿 프로그램 ‘셀럽피디’에서다.

앞선 녹화에서 PD가 된 개그맨 양세찬은 박나래와 함께 KBS2 ‘개그콘서트’ 무대를 찾는다. 박나래는 “‘개그콘서트’는 너무 무거운 그리고 무서운 곳이었다”면서 과거 귀신으로 출연했다가 잘린 사연을 털어놓았다. 동료 개그맨들은 “(박나래가) 잘했지만 지나치게 독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박나래는 스타덤에 오른 계기가 된 ‘라디오스타’ 출연을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밝혔다. ‘삼천배 하기’, ‘땡볕에 요구르트 삼천 개 팔기’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박나래가 ‘라디오스타’를 거절했던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피디’는 스타가 직접 PD가 돼 기획부터 취재, 출연까지 도맡는 본격 셀프 프로듀싱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양세찬,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래퍼 마이크로닷, 배우 허정민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