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민우혁X이세미 부부, 어머니 변신 대작전 동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살림남2'

KBS2 ‘살림남2’

민우혁의 어머니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KBS2 ‘살림남2’를 통해서다.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 어머니는 강렬한 붉은색 입술 메이크업과 럭셔리한 옷차림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다.

최근 민우혁 어머니는 식당 일을 쉬게 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편안한 옷차림을 보여왔었기에 극과 극 변신에 눈길이 쏠린다.

이날 민우혁의 어머니는 아는 언니에게 20년도 더 된 중고 미용기기를 비싸게 사와 아들 민우혁에게 잔소리와 타박을 받아야만 했다. 여기에 유통기한이 임박한 각종 다이어트 식품 사재기까지 발각되면서 가족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상황.

거절 못하는 팔랑귀 어머니를 바꾸기 위해 뮤지컬 배우인 아들 민우혁과 쇼호스트 며느리 이세미가 나섰다. 외모 변화뿐만 아니라 표정연기부터 말투 교정까지 프로들의 손길과 맹훈련을 통해 민우혁 어머니가 환골탈태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살림남2’는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