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TV’, 3회 만에 600만 뷰 눈앞…’뜨거운 인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이콘 / 사진제공=YG

아이콘 / 사진제공=YG

아이콘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자체제작 아이콘TV’가 3회 만에 600만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자체제작 아이콘TV’ 1회부터 3회는 9일 오전 10시 기준 약 599만 7000뷰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첫 방송 이후 3회차 방송 만에 급속도로 조회수를 높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아이콘이 직접 PD가 돼 기획, 촬영, 편집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총 10부작 ‘자체제작 아이콘TV’는 아이코닉(팬클럽)의 간절한 희망이 현실이 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앞서 아이코닉의 요청에 화답하며 ‘자체제작 아이콘TV’ 방송을 예고한 바 있다.

아이콘은 ‘자체제작 아이콘TV’에서 화려한 무대가 아닌 일상을 통해 각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을 전하고 있다. 멤버 전원이 돌아가며 PD가 돼 아이템을 직접 선정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이콘은 ‘자체제작 아이콘TV’에서 생애 처음으로 이력서를 쓴 후 PD 면접을 보고, 길거리로 나가 인지도 테스트에도 나섰다. 지난 3회에서는 뮤직비디오 자체 제작비 마련을 위해 승리의 라멘 가게, 애견유치원, 키즈카페와 홈쇼핑 먹방(먹는 방송)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아이콘이 자제 제작하는 만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체제작 아이콘TV’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멤버들끼리 친형제 같은 호흡을 맞추는 장면들은 웃음을 자아냈고, 만만치 않았던 데뷔부터 현재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으로 공감을 얻었다.

아이콘은 지난 1월 25일 발표한 정규 2집 ‘RETURN’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로 43일 동안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올해 상반기 가요계를 접수했다. 음악과 더불어 ‘자체제작 아이콘TV’로 팬들과 만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자체제작 아이콘TV’에서는 메인 PD가 된 찬우가 기획한 ‘아이콘의 내기 전쟁’이 공개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유튜브와 V라이브, 같은 날 밤 12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