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영, ‘믹스나인’ 데뷔 불발 딛고 김현수와 협업 음반 발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우진영(왼쪽), 김현수 / 사진제공=JTBC '믹스나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우진영(왼쪽), 김현수 / 사진제공=JTBC ‘믹스나인’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우진영과 김현수가 협업 음반을 발표한다.

9일 두 사람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협업 음반을 제작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발매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빠른 시간 안에 노래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우진영은 ‘믹스나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믹스나인’ 톱9의 데뷔가 무산되면서 우진영은 연습생 신분으로 소속사에 돌아왔다. 현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프로젝트인 HNB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우진영과 김현수의 협업은 HNB와 별개”라면서 “두 사람은 물론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얼굴들인 HNB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