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고사현장 공개…감독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이리와 안아줘' 고사현장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MBC ‘이리와 안아줘’ 고사현장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대박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현장이 공개됐다.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이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지난 2일 용인 세트장에서 ‘이리와 안아줘’의 고사가 진행됐다. 최준배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 허준호·장기용·진기주·윤종훈·김경남·이다인·최리·남다름·류한비·정유안 등 배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은 드라마 첫 방송이 얼마나 남지 않은 것에 대한 설렘을 공유했고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고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최준배 감독은 “힘들 때 옆에서 도와주는 스태프들, 동료들이 있으니 서로 믿으면서 즐겁게 촬영을 하면 시청자분들이 우리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드라마가 끝났을 때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현장의 사기를 높였다.

‘이리와 안아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