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너땜에!’ 권도운, ‘내 남사친의 썸녀’ 역할로 ‘눈도장’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미치겠다, 너땜에!'의 권도운/사진=MBC '미치겠다, 너땜에' 방송 캡처

MBC ‘미치겠다, 너땜에!’의 권도운/사진=MBC ‘미치겠다, 너땜에’ 방송 캡처

신인 배우 권도운이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극본 박미령, 연출 현솔잎)에서 김선호의 ‘썸녀’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였던 두 사람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자신의 마음이 흔들리지만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 통역사 은성(이유영)과, 오랜 친구였던 은성에게 생기는 감정에 슬럼프를 겪는 화가 래완(김선호)의 풋풋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7일 방송에서 권도운은 래완의 단골 술집 알바생 문서정 역으로 등장했다. 차갑게 철벽만 치던 래완의 작업에 점점 신경이 쓰이며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방송될 3·4회에서는 권도운이 김선호와 한층 더 가까워지며 두근거리는 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두 주인공 사이에서 ‘내 남사친의 썸녀’ 역할을 펼치며 더 큰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