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 만나다”…’데자뷰’ 남규리X이천희X이규한, 파격 연기 변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사진=영화 '데자뷰' 열연 영상 캡처

사진=영화 ‘데자뷰’ 열연 영상 캡처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의 파격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데자뷰’가 이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배우들의 열연 영상을 공개했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던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하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다.

일상적인 소재를 서스펜스 넘치게 풀어낸 이번 작품의 일등 공신은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의 활약이다. 남규리는 계속되는 환각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믿는 여자 지민을 연기한다. 캐릭터에 몰입한 그는 촬영 기간 동안 5kg이 빠질 정도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줬다.

지민을 끊임없이 압박하는 형사 인태 역의 이천희도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동선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며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는 그는 선과 악을 교묘하게 넘나드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지민을 방관하는 약혼자 우진을 연기한 이규한은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악역 연기를 예고한다. 지민의 말을 믿지 않고 그를 향해 다른 얼굴을 드러내는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데자뷰’는 5월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