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김준면X오창석, 풋풋했던 사업 새내기 시절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N, 드라맥스 '리치맨'/사진제공=iHQ

MBN, 드라맥스 ‘리치맨’/사진제공=iHQ

MBN, 드라맥스 ‘리치맨’의 꿈의 직장 ‘넥스트인’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리치맨’(연출 민두식, 극본 황조윤·박정예)에서 김준면(이유찬)과 오창석(민태주)의 회사 ‘넥스트인’의 초창기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IT 기업 넥스트인은 상장 3년 만에 주가 80배, 시가총액 2조원을 달성한 유니콘 기업으로 각종 언론과 매스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취준생들에게는 일명 ‘꿈의 직장’으로 불리며 입사 희망 1순위로 꼽히고 있는 기업이다.

이는 천재적인 두뇌와 실력으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한국의 ‘스티브 잡스’로 각광 받는 이유찬(김준면) 대표와 태산 그룹의 후계자로 어렸을 때부터 경영을 정통으로 배워온 젠틀한 완벽주의자 민태주(오창석) 부사장이 있었기 때문.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넥스트인’의 초창기와 두 창업자의 풋풋한 과거 모습이 포착되었다. 시멘트 벽이 그대로 드러난 좁은 사무실 속에서도 설렘 가득한 표정을 한 두 사람에게서는 순수한 열정과 패기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벽에 ‘10년 후 대한민국 IT의 NEXT IN’이라는 글과 그 옆에 자신들의 이름을 써넣고 있는 이유찬의 손길에서는 새롭게 출발하는 이의 당찬 포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손수 사무실의 전등을 설치할 만큼 소박한 출발이었지만 열정으로 가득 했던 유찬과 태주의 노력으로 업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넥스트인. 두 사람의 마법 같은 성공 스토리가 궁금증을 더하며 첫 방송 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치맨’은 오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