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정준하, 원조 식신의 ’10분 먹방’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리스본 최대 푸드마켓을 배경으로 ‘원조식신’ 정준하의 역대 최고 먹방이 펼쳐진다.

오늘(8일) 방송하는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11회에서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의 둘째 날을 맞아 정준하, 돈스파이크, 박보람, 박용인의 본격적인 포르투갈 맛집 정복이 시작된다. 포르투갈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는 원조 에그타르트 맛집부터 128년 전통의 포르투갈식 고기 샌드위치 ‘비파나’ 맛집, 새끼 통돼지 바비큐 마을, 리스본 최대 푸드마켓까지 다양한 먹방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첫 날 환상적인 ‘뷰먹’ 이후 믿고 먹는 음미대왕으로 떠오른 박용인의 추천 플레이스, 리스본 미식가들의 성지로 떠오른 대형 푸드마켓인 ‘타임아웃 마켓’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곳에서 ‘타임아웃 마켓’ 이름에 걸맞게 먹신들에게는 제한시간 10분 안에 모든 주문을 완료해야 하는 특별한 미션이 주어진다. 한 곳에서 다양한 메뉴 주문하기 등 먹신들의 개별 주문 전략이 돋보이는 가운데 식욕 폭발한 먹신들의 폭풍 먹방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특히 정준하는 ‘순삭대왕’답게 주문도 순식간에 해치우며 10분 만에 한상차림을 완성했다. 음식 수뿐만 아니라 참치 타르타르부터 시작해 굴, 거북손, 스테이크, 샹그리아까지 국경을 넘나드는 완벽한 메뉴 선정으로 원조 식신다운 면모를 제대로 뽐낼 예정이다. 정준하의 주문량에 충격을 받은 돈스파이크는 먹방 도중 고해성사를 하는가 하면, “하나를 먹어도 맛있게 먹자”는 ‘음미대왕’ 박용인은 테이블의 대부분을 정준하에게 내줘야 했다는 웃픈 사연도 공개된다.

정준하, 돈스파이크, 박보람, 박용인은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와 티빙이 함께 하는 ‘스타옥션’에 참여한다. 4명의 출연진이 직접 리스본에서 구매한 자수 손수건, 비누세트, 양배추 그릇, 정어리 통조림 등이 공개되는 것.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와 티빙이 함께하는 스타옥션의 수익금은 CJ 유네스코 소녀 교육 캠페인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11회는 오늘(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