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대’ 장동윤, 이유비에게 고백할까…달밤에 체조 현장 포착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0507(오후)시그대_이유비 장동윤 달밤 체조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이유비·장동윤이 달밤에 체조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유비와 장동윤은 각각 한때 시인을 꿈꿨지만 물리치료사의 길로 들어선 우보영, 엄카를 찬양하는 철딱서니 없는 물리치료과 실습생 신민호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12회에서는 우보영(이유비)이 예재욱(이준혁)과 본격적인 비밀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신민호(장동윤)가 우보영에게 고백할 타이밍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우보영과 신민호가 놀이터에서 뜻하지 않게 밀착 포옹을 하게 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운동기구를 이용해 체조를 하던 우보영이 넘어지려하자 신민호가 달려가 잡아주는 장면이다.

제작진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우보영과 예재욱, 그리고 고백을 준비 중인 신민호가 얽힌 삼각 러브라인의 2막이 시작될 예정이다”라며 “우보영과 예재욱 만큼이나 달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길 우보영, 신민호의 달밤 체조 장면에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13회는 오늘(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