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곽윤기, 해외 경기에 챙겨가는 ‘특별한 음식’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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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9회 선발의 역사를 보유한 곽윤기의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늘(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다.

이날 방송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역인 곽윤기와 김아랑이 출연해 금메달급 예능감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곽윤기는 ‘쇼트트랙 강국’ 대한민국에서 국제대회보다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아홉 번이나 발탁될 수 있었던 비결과 식성을 낱낱이 공개했다.

곽윤기는 “내가 집에 있을 때와 없을 때 냉장고가 정말 다르다”며 그 안에 든 재료를 설명했다. 냉장고 속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등 각종 육류와 해산물은 물론 곽윤기가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됐을 때부터 해외 경기를 나갈 때마다 챙겨간다는 특별한 음식이 공개됐다.

또 냉장고에서는 ‘윤기오빠’라는 글씨와 하트가 그려진 초콜릿이 발견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곽윤기는 ‘깝윤기’라는 별명답게 예사롭지 않은 입담도 마음껏 뽐냈다. 셰프들의 요리가 완성된 뒤 시식을 하던 곽윤기는 “이건 마치 인코스를 파고드는 맛” “처음부터 선두에 서서 끝까지 1위로 들어오는 맛” 등 경기에 빗댄 신선한 시식평으로 모두를 박수 치게 만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