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조보아, 청순 여고생으로 변신…’이질감 없는 동안 미모’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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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청순한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한다.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통해서다.

‘이별이 떠났다’는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풀어내는 이야기다. 조보아는 밝고 명랑한 21세 대학생 정효 역을 맡았다.

조보아는 정효 역을 통해 갑작스러운 임신에도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하는 책임감 넘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 온 남자친구 한민수(이준영)의 엄마인 서영희(채시라)를 만나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전망이다.

이와 관련 조보아가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극 중 정효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친구인 이아인(오하늬)과 미팅에 나선 장면이다.

조보아는 한 장면 한 장면 끝날 때마다 김민식 감독을 비롯해 스태프들의 의견을 유심히 들으면서 다음 장면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조보아는 극 중 정효처럼 현장에서도 해맑고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스태프들에게 긍정에너지를 전하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야무지고 당찬 정효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조보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별이 떠났다’는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 오는 26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