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에피소드부터 MV 비하인드까지”…레드벨벳, ‘뮤기박스’로 실시간 소통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뮤기박스에 출연한 레드벨벳 이미지

걸그룹 레드벨벳이 SM 실시간 멀티 라이브 방송 ‘!t Live(잇 라이브)’의 대표 프로그램 ‘뮤기박스(Music Gift Box)’에 출연해 화제다.

레드벨벳은 지난 6일 SM의 전시·엔터테인먼트 체험공간 ‘SMTOWN MUSEUM’ 내 ‘MCN STUDIO’에서 진행된 ‘!t Live’에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와 톡톡 튀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은 작년 8월 펼친 첫 단독 콘서트 ‘Red Room(레드룸)’의 생생한 현장이 담긴 화보 사진을 함께 보며 다양한 공연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또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Bad Boy(배드 보이)’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대방출했다.

이날 방송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의 ‘!t Live’ 공식 계정 및 네이버 V LIVE의 SMTOWN 채널, SMTOWN 코엑스 아티움 외부에 설치된 ‘SMTOWN 외벽 미디어’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지난 4일 오픈된 전시·엔터테인먼트 체험공간 ‘SMTOWN MUSEUM’은 아티스트 히스토리, 앨범, 활동 의상, 소품 등 SM의 아카이브를 집대성한 장소다. 전시와 증강현실을 활용해 아티스트들과 가상으로 만나는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글로벌 팬들을 위한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