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기름진 멜로’…정려원, 인생 캐릭터 추가할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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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SBS ‘기름진 멜로’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름진 멜로’ 본방사수 영상을 공개했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을 그린다. 정려원은 유복하게 자란 재벌 2세에서 한 순간에 파산녀가 되는 단새우 역을 맡았다.

영상 속 정려원은 “오랜만에 달달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단새우는 파산녀가 됐음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순수함을 가졌고, 거기에 엉뚱함과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지닌 친구”라며 매력 포인트를 짚어냈다.

또한 “설레고 배고파서 잠 못 들게 할 ‘기름진 멜로’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작 ‘마녀의 법정’에서 인생 캐릭터 마이듬을 만났던 정려원은 이전 캐릭터의 시니컬한 면을 지우고 단새우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헤어 스타일 변화를 시작으로 승마와 펜싱은 물론 중식 요리 연습에 몰두하며 캐릭터에 몰입 중이라는 후문이다.

‘기름진 멜로’는 오늘(7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