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배누리 사건, 다시 미궁 속으로…결말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인형의집_배누리

KBS2 ‘인형의 집’ 배누리가 한상진의 진짜 차량 번호를 기억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인형의 집’에서는 꽃님(배누리)이 철수(김기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명환(한상진)의 진짜 차량 번호를 기억해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뺑소니 진범을 찾아주기 위해 새로운 전단지를 만들어 온 철수에게 꽃님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이에 철수는 놀이터의 평행봉에 매달려 10분을 버티면 소원을 하나 들어달라고 제안한다.

철수가 평행봉에 거꾸로 매달려 꽃님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사이 꽃님은 ‘거꾸로’ 라는 단어를 되새김질하고 마침내 자신이 기억한 6860의 번호가 사고 당시 거꾸로 본 번호였음을 알게 됐다.

꽃님의 진술로 5년 전 사고 차량의 주인이 명환임을 알게 된 신혁(이관훈)이 명환을 찾아가자 당황한 나머지 말실수를 하며 절망하는 명환의 모습이 그려져 사고의 진실이 밝혀지는 듯 했다.

그러나 48회에서 경혜(왕빛나)에게 총을 맞아 명환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또 다시 꽃님의 사건이 미궁속으로 빠지게 됐다.

‘인형의 집’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