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종영 앞두고 비하인드 대방출…’화기애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손 꼭 잡고_종영 맞이 미소 퍼레이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종영을 앞두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매회 가슴 아픈 전개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겨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눈물샘 자극의 1등 공신으로 매회 눈물이 가득 맺혔던 윤상현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유인영은 쉬는 시간 무언가 촬영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데 극과는 반전 매력이라 눈길을 끈다. 키다리 아저씨 면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김태훈은 그윽한 눈빛과 함께 은은한 미소를 발사하고 있다.

배우간의 끈끈한 케미가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컷 사인과 함께 치아를 환히 드러낸 채 웃고 있는 한혜진과 김태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 입은 윤상현과 하얀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인영이 선남선녀 모습을 과시하기도 한다.

제작진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 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