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日 라이브 투어 진행…’팬心 스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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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업텐션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에서 ‘업텐션 재팬 라이브 투어 2018 캔디랜드(UP10TION JAPAN Live Tour 2018 CANDYLAND)’를 진행했다.

업텐션은 정규 1집 ‘INVITATION’의 타이틀곡 ‘CANDYLAND’ 로 공연을 시작, 꽉 찬 공연 레퍼토리와 풍성한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업텐션은 보컬, 댄스, 랩 등의 조합으로 나뉘어 특별한 솔로, 유닛 무대를 꾸몄다. 선율은 솔로 무대로 ‘사쿠라이로 마우 코로’를, 우신과 환희는 ‘보쿠와 키미니’를 선보였다. 진후와 샤오는 ‘사요나라 히토리’로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비토가 작곡하고 멤버들이 랩 메이킹한 ‘Trust Me’, ‘오네가이시마스’ 등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자작곡 무대를 펼치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업텐션은 한국 데뷔곡 ‘위험해’의 일본어 버전부터 ‘여기여기 붙어라’, ‘나한테만 집중해’, ‘오늘이 딱이야’, ‘하얗게 불태웠어’, ‘시작해’ 등의 타이틀곡들과 일본 싱글 ‘아이디(ID)’, ‘와일드 러브(WILD LOVE)’로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웠다.

업텐션은 지난해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앨범 ‘아이디(ID)’로 일본 레코드 협회의 골드디스크로 선정되고 일본 최대 레코드사 타워레코드의 연간차트 2017 베스트 셀러즈의 ‘K팝 싱글 앨범 차트 톱10’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에서의 활동을 주목하게 만든 바 있다.

이어 지난 1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와일드 러브(WILD LOVE)’로 일본 메이저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일본 현지 언론 매체로부터 “기세가 있는 그룹”이라는 평을 받는 등 대세 한류 아이돌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3월 첫 번째 정규 앨범 ‘INVITATION’을 통해 약 1년 만에 멤버 우신이 합류한 10인 완전체로 컴백해 눈길을 끌며 타이틀곡 ‘CANDYLAND’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업텐션은 오는 6월 미국 산호세, 시카고, 달라스, 애틀란타, 푸에르토리코, 뉴욕, LA, 시애틀 등 미주 8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