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의문의 티저 눈길 “5월 9일 새 멤버가 공개됩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AOMG 새 멤버 암시 티저 이미지/사진제공=AOMG

AOMG 새 멤버 암시 티저 이미지/사진제공=AOMG

국내 힙합 레이블 AOMG가 베일에 가려진 새로운 식구를 공개한다.

지난 5일 오후 6시 AOMG의 공식 SNS 채널에는 “5월 9일 AOMG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운 AOMG 멤버가 공개 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흑백 이미지를 게재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한적한 공원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남성으로 보이는 인물이 다리 위에 서 있어 눈길을 끈다.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특별한 단서를 유추할 수 없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AOMG는 기존 몇몇의 아티스트들을 신비주의 전략으로 깜짝 공개했다. 이번에도 의문의 티저 이미지를 먼저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인 후 새 멤버를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이 공동대표로 이끄는 힙합 레이블 AOMG에는 현재 그레이, 로꼬, 차차말론, 엘로, 어글리덕, 후디, 우원재, DJ펌킨, DJ웨건 등이 소속돼 있다. 아티스트들은 음반 활동을 비롯한 단독 투어 콘서트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한 입지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도 AOMG 아티스트들은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24일 발매된 로꼬와 화사의 콜라보 음원 ‘주지마’는 음원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27일에는 후디의 싱글 앨범 ‘Golden’이 공개됐다. 지난 2일에는 AOMG 대표 아티스트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로꼬가 공동 제작한 신곡 ‘뒤집어버려’가 베일을 벗었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AOMG 뉴페이스의 공식 영상은 오는 9일 오후 6시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