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한선화, 정찬과 조우…김강우♥유이 위기 맞을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80505 -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유이 그리고 정상훈, 절체절명 위기 예고

애틋한 재회를 맞이한 김강우와 유이의 사랑에 적신호가 켜진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다.

지난 방송에선 ‘오혁 다큐’의 콘셉트를 위해 자신의 감정까지 속여야만 했던 오작두(김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이유가 한승주(유이)가 아닌 장은조(한선화)라고 힘겹게 대답을 꺼냈지만 괴로움으로 가득한 표정은 숨길 수 없었다. 이를 본 장은조는 절망에 빠진 채 자리를 박차고 나와 촬영이 중단된다.

위태로운 장은조 앞에 나타난 홍인표(정찬)는 오작두와 한승주 사이에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는 자신이 동세라(박소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임을 아는 두 사람을 어떻게 해서든 끌어내리려 계획하고 있다. 에릭조(정상훈)와도 의견 충돌로 궁지에 몰리고 있어 장은조에게 접근한 그의 속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상처 받은 눈빛의 장은조와 의중을 알 수 없는 홍인표가 포착됐다. 이들의 심상치 않은 만남은 폭풍전야를 암시하는 듯하다.

오작두에 대한 실낱같은 기대마저 부서진 장은조가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홍인표를 만나고 난 뒤 어떻게 변할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가슴 아픈 헤어짐 후 더욱 단단해진 한승주와 오작두의 사랑에 어떤 파장을 불러오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