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워너원 박지훈, 오감 자극하는 미성…벚꽃길→콘서트장 만든 사연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틀트립_박지훈 미니 콘서트

워너원 박지훈이 미니 콘서트를 연다. KBS2 ‘배틀트립’을 통해서다.

오늘(5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워너원의 박지훈과 박우진이 경남 하동과 진주로 ‘분쏘 투어’를 떠난다.

이날 박지훈과 박우진은 ‘20살, 봄꽃 여행’ 특집답게 봄꽃이 만발한 하동 10리 벚꽃길을 찾았다. 눈 앞에 흐드러지게 펼쳐진 벚꽃에 연신 감탄을 내뱉던 두 사람은 벚꽃에 취해 꽃 노래 대결을 펼쳤다. 박지훈은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뒤흔드는 미성으로 꽃과 관련된 노래를 연이어 부르며 하동 10리 벚꽃길을 순식간에 단독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에 박지훈의 미니 콘서트가 공개되자 관객들은 엄지를 치켜 세우며 황홀경에 빠졌다. 이에 아름다운 벚꽃 장관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킨 박지훈과 박우진의 미니 콘서트가 어떻게 담겼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배틀트립’은 이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