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우산 아래에서 사랑 확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80505밥잘사주는예쁜누나_빗속의연인스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이 빗속에서 입을 맞추고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앞서 빨간 우산 아래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갔던 윤진아(손예진)와 이번에는 초록 우산 아래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지난 4일 방송된 11회에서 김미연(길해연)의 모진 말을 견뎌내면서도 꿋꿋하게 사랑을 지켜낸 진아와 준희.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선을 보러 나간 진아가 서경선(장소연)과 마주치며 막막한 상황이 펼쳐졌다.

막무가내인 엄마의 부탁을 한번쯤 들어주기 위해 나간 자리였지만 경선의 입장에서는 오해할만한 상황이었다. 미연의 무시를 받으면서도 연애의 조력자가 돼준 사람이 바로 경선이었기 때문에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드라마 관계자는 “가족들의 반대에도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사랑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진아와 준희 로맨스가 관전 포인트다. 사랑과 위기가 반복되는 단짠 멜로가 이어지지만 공개된 스틸처럼 아름다운 순간들이 담겨있으니 본방송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12회는 오늘(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