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도그파이트’ 손호영X최동욱X이창섭, 3人3色 열연 ‘기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도그파이트 프로필 메이킹 캡쳐 1

뮤지컬 ‘도그파이트-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이하 ‘도그파이트’)가 프로필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도그파이트’는 2017년 영화 ‘위대한쇼맨’의 작곡가로 사랑 받은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신예 벤제이파섹과 저스틴 폴 듀오의 작품이다. 1960 년대의 미국 혼란과 동요의 시기에 폭력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자라난 로즈와 버드, 베트남전 참전을 앞둔 젊은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다.

공개된 프로필 메이킹 영상에는 주연배우 버드 역의 손호영, 최동욱, 이창섭뿐만 아니라 로즈 역의 정재은과 양서윤, 멀시 역의 백주연과 이다솜의 모습이 담겼다. 볼랜드 역의 김보강과 이해준, 번스타인 역의 유현석, 선한국, 김태규도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인공 버드를 연기하는 손호영, 최동욱, 이창섭은 “단 하루의 사랑 이야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며 예비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도그파이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 홀에서 공연된다.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티켓링크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