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하연수, 김준면과 살벌한 만남 예고…’깜짝X당황’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80505 - [리치맨] 긍정 보라 하연수, 꿈의 직장 취업 위한 고군분투!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에서 하연수(김보라 역)가 꿈에 그리던 회사 넥스트인 입성에 도전한다. 안하무인 CEO 김준면(이유찬 역)과의 살벌한 만남을 예고했다.

하연수가 맡은 김보라는 알파고급 암기력으로 학창시절 전교 1등은 물론 서울 명문대 수석 입학까지 이뤘지만 험난한 취업 시장에 분투하는 인물. 그러나 무한긍정의 힘으로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는다.

극 중 꿈의 직장 ‘넥스트인’은 그가 그토록 합격하길 바라는 회사인 만큼 긍정 파워로 무장한 마음가짐 역시 남다를 터다.

그러나 넥스트인의 대표 이유찬(김준면)을 마주한 채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어 의외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깜짝 놀란 얼굴부터 당황한 기색까지 역력하게 드러난 것.

이는 앞으로 유찬과 보라가 선보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의 서막을 알리고 있어 이들의 유쾌한 로맨스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유찬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분투하는 취준생 보라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다. 오는 9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