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류효영, 종영 앞두고 “벌써 그리운 마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대군’ 류효영 종영소감

배우 류효영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을 앞두고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류효영은 ‘대군’에서 사랑보다는 권력을 중시하는 여인 윤나겸을 연기하며 첫 사극 연기에 호평을 받았다.

류효영은 “’대군’ 첫 촬영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 인사를 드리게 됐다. 종영 후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 며 “많이 아쉽고 벌써부터 그리운 마음”이라고 했다.

또 그는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잘 이끌어주시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즐겁고 행복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성장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효영은 “아직은 더 다듬고 더 성장해야 할 모습이 많은 저이지만, 부족한 가운데서도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 덕분에 힘내서 마지막까지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대군’은 오는 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