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울릉도, 홍대 느낌…사람 많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웹툰작가 기안84가 울릉도에 도착한 뒤 “홍대 같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 기안84, 헨리는 세 얼간이 결성 1주년을 기념해 울릉도로 캠핑을 떠났다. 세 사람은 예상보다 큰 울릉도의 규모에 놀라워했다.

기안84는 “울릉도에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았다. 그런데 약간 홍대 느낌이었다. 사람이 많았다”고 했다. 이시언 역시 “홍대보다 사람이 많았다”고 맞장구를 쳤다. 울릉도 규모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건 다른 무지개 회원들도 마찬가지였다. 한혜진은 울릉도 내를 다니는 버스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는 “울릉도가 우도만 한 줄 알았다”고 했다.

울릉도의 인구는 약 8500여 명. 인구수를 들은 기안84는 “여기에선 범죄를 저지르면 안 되겠다”고 했고 헨리는 연애를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발상에 무지개 회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