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로버트 스완과 북극점 가고 싶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 방송화면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 방송화면

개그맨 김병만이 북극점 탐험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김병만과 전혜빈, 이영광은 세계적인 탐험가 로버트 스완을 만나 그에게 노르딕 스키 기술을 배웠다. 이날 김병만은 다음 목표는 어디냐는 로버트 스완의 질문에 “당신과 북극점에 가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버트 스완은 노르딕 스키가 남극에선 생존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식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높은 산을 넘어야 할 때 그냥 걷기만 하면 이틀 넘게 걸린다. 하지만 스키를 타면 5시간이면 된다. 남극 생존에도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김병만 일행은 로버트 스완을 자신의 이글루로 초대했다. 전혜빈은 한국에서 공수해온 재료로 즉석에서 팥빙수를 만들어 대접했다. 로버트 스완은 “아름답다” “놀랍다”는 감탄을 연발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