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2’ 정세운 “연습생 시절, 정체성 혼란…음악적 갈증 많았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정세운 / 사진=JTBC '비긴어게인2' 방송화면

가수 정세운 / 사진=JTBC ‘비긴어게인2’ 방송화면

가수 정세운이 연습생 시절 정체성 혼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정세운은 4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 처음 나타났다. 홀로 포르투갈로 떠난 그는 현지에서 지내고 있는 밴드 자우림 김윤아·이선규, 가수 로이킴, 윤건과 만났다.

만남에 앞서 정세운은 제작진에게 “연습생 시절 정체성 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SBS ‘K팝스타’ 시리즈를 통해 처음 가요계에 발을 내딛었던 그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아이돌 스타로 거듭났다. 정세운은 “내가 생각한 방향과 다른 분들이 주변에 많았다. 음악적인 갈증이 많이 생겼다”고 했다.

대선배들과 공연한다는 사실에 정세운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노래로 듣던 분들을 실제로 만나는 것이다. 많이 배울 수 잇을 거 같다”며 “기타 반주만 시켜줘도 감사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