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前 남친 “모든 소송 취하, 사업에 전념”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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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커피전문점 대표 손 모 씨가 “모든 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손 씨 측은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민과 소송 문제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그간 내가 제기한 모든 민·형사상의 소송을 취하한다. 더불어 김정민의 좋은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업에 전념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 씨는 김정민과 교제할 당시 9억 5000여 만 원을 지불했다면서 지난해 김정민을 상대로 혼인빙자 사기혐의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정민은 손 씨가 손 씨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손 씨의 공갈 혐의 재판은 지난 2일 세 번째 공판 기일을 가졌으며 이날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은 김정민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과태료 300만 원을 납부하게 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