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소속사’ RBW, K팝 프로듀서 양성 위한 창의 교육생 모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RBW

사진제공=RBW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연예기획사 RBW가 운영하는 청년 창의인재 양성 프로젝트 ‘2018년 창의인재동반사업이 창의교육생(멘티)’을 모집한다.

RBW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다음세대 한류를 이끌어갈 K팝 프로듀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관련 분야 현장 전문가(멘토)를 통한 도제식 멘토링을 지원해 뮤지션 양성하는 프로젝트이다. RBW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음악 사업을 효율적으로 자체 운영할 수 있도록 자립형 아티스트로서의 역량 개발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멘티에게는 개별 멘토링을 비롯하여 RBW소속의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각종 프로젝트 음반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멘티들에게는 월 120만 원의 창의교육 지원비도 지급된다.

모집분야는 작·편곡 프로듀싱, 작사 프로듀싱, 키보드, 드럼, 기타, 베이스기타 프로듀싱 총 6개 분야 20명의 창의교육생(멘티)으로, 만 18세 이상 35세 이하, 창작의 소질을 갖춘 관련분야 진출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RBW 김진우 대표는 “한류를 이끌어가는 음악 프로듀서 인재 양성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