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빛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남규리 / 사진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남규리 / 사진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영화 ‘데자뷰’로 충격 미스터리를 선사할 배우 남규리가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2018년 스릴러 퀸 도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남규리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전주영화종합촬영소 개관 10주년을 맞아 촬영소를 빛낸 감독, 배우 제작사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상식에서 이준익 감독, 조진웅과 함께 감사패를 받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던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하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다. 남규리는 사람을 죽였다고 믿는 여자 지민 역을 맡아 스릴러 퀸의 탄생을 예고했다.

‘데자뷰’는 오는 5월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