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마루기획과 전속계약…김종국·하석진과 한솥밥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노라조 조빈 / 사진제공=마루기획

그룹 노라조 조빈 / 사진제공=마루기획

남성듀오 노라조의 조빈이 마루기획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마루기획은 4일 조빈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갖춘 베테랑 가수 조빈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조빈이 더욱 폭 넓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빈은 2005년 노라조 멤버로 데뷔해 ‘슈퍼맨’, ‘카레’, ‘고등어’ 등 중독성 있는 노래와 파격적인 비주얼로 인기를 모았다. 2015년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조빈은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 ‘투머치토크’에서 “노라조와 계약을 한 마루기획의 탁월한 안목에 칭찬한다. 새로운 회사가 제시하는 노라조의 세계관에도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