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너땜에!’ 통역사 이유영X화가 김선호, 열일하는 청춘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MBC '미치겠다, 너땜에!'

사진제공=MBC ‘미치겠다, 너땜에!’

MBC 단막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 출연하는 배우 이유영과 김선호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4일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이 각자 자기 일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티격태격하던 것과는 달리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은성(이유영)은 잘나가던 외국계 기업 전속 통역사를 그만두고 프래린서 불어 동시통역사로 일하고 있다. 와인 행사장에서 프랑스 사람들의 이야기와 한국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역을 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래완(김선호)은 미술계에서 촉망받은 신인 화가로 작업실에서 그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탄탄한 커리어에 훈훈한 외모, 모난 데 없는 성격, 부유한 집안 등 남 부러울 것 없던 그는 은성을 향한 감정을 헷갈려하며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였던 두 사람의 사랑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담았다.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 통역사 은성과 오랜 친구였던 은성에게 생기는 미묘한 감정을 갖는 래완의 풋풋한 모습을 그린다. 오는 7일과 8일 2부작으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