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정식 데뷔 첫 활동, 설레고 가슴 벅찼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6일 SBS ‘인기가요’ 방송을 끝으로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식 데뷔하고 맞이하는 첫 활동이 무척 설레고 가슴 벅찼다”며 “팬들과 함께 해 매 순간이 더욱 소중했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에 보답하며 멋있게 성장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3월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500석 규모의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첫 미니음반 ‘아이 엠 낫(I am NO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 9)’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음반은 캐나다, 칠레, 핀란드 등 해외 10개 지역 아이튠즈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타워 레코드 온라인 데일리 세일즈 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미국 빌보드는 지난 1월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TOP5’로 스트레이 키즈를 꼽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4일 KBS2 ‘뮤직뱅크’와 오는 6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음반 수록곡 ‘미러(Mirror)’로 무대를 꾸미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