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韓 가수 최초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1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NCT 2018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2018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에 올랐다.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 차트는 지난해 8월부터 매주 빌보드 내 여러 차트들의 수치를 바탕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의 순위를 매긴다. K팝 가수가 1위를 차지한 것은 NCT가 처음이다.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NCT가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첫 번째 K-POP 아티스트가 되다(NCT Is First K-POP Act to Hit No. 1 on Emerging Artists Chart)’라는 제목의 기사로 “NCT가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음악적 행보를 보인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이 차트에서 K-POP 가수가 1위를 기록한 것은 NCT가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NCT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이 발표한 ‘2018년 주목할만한 K팝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아울러 글로벌 플랫폼 애플뮤직 라디오 채널 비츠원, LA 타임즈, 버즈피드, 액세스 할리우드 등 다수의 미국 유명 매체가 NCT를 인터뷰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