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밖’ 강다니엘, “거의 36시간 동안 깨어있었다…오랜만에 숙면”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 MBC '이불밖은 위험해'

사진제공= MBC ‘이불밖은 위험해’

워너원 강다니엘이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거의 36시간 동안 깨어있었다”며 숙면을 취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집돌이들의 두 번째 공동 휴가가 공개됐다. 최근 바쁜 스케줄을 보낸 강다니엘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로꼬가 직접 만들어준 햄버거를 먹고 “대만족! 맛있네요”라며 환한 웃음을 보인 뒤 ‘꿀잠’을 잤다. 강다니엘은 “거의 36시간 동안 깨어있었다. ‘이불 밖은 위험해’ 덕분에 최근 2주 동안 가장 많이 잤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쓰럽게했다.

제주도로의 여행을 제안한 로꼬는 현지 해변과 유채꽃밭, 카페 등을 돌아보며 사전 답사에 나섰다. 또한 멤버들과 함께 먹기 위한 햄버거 레시피를 적어오는 등 철두철미한 휴가 계획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로꼬의 허당 매력이 드러났다. 그는 이이경, 장기하의 ‘축구공 살리기’ 운동에 합류했지만 공이 발에 닿을 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멤버들에 웃음을 안겼다. 뒤늦게 합류한 강다니엘을 위해서도 햄버거를 만들어줬지만 미숙한 요리 실력에 고기 패티를 태워 강다니엘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멤버들은 아침 일찍 첫 공동 외출에 나섰다. 제주도 해안과 유채꽃밭을 찾았다. 아름다운 제주도 바다를 고요히 바라보는 멤버들의 평화로운 시간이 펼쳐지며 기대감을 모았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집돌이들의 휴식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