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브레이커스’ 합류…긴장감↑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브레이커스' 예고 화면 / 사진제공=Mnet

‘브레이커스’ 예고 화면 / 사진제공=Mnet

그룹 펜타곤의 후이가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브레이커스’에 합류한다.

‘브레이커스’는 싱어송라이터 8명이 자작곡 무대를 펼치고 시청자와 방청객의 투표를 받아 경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 최종 순위 8위를 기록한 정재는 첫 번째 탈락자가 돼 프로그램을 떠났다.

워너원 ‘에너제틱’,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경연곡 ‘네버’ 등을 만들며 ‘작곡돌’로 이름을 알린 후이는 정재의 뒤를 이어 두 번째 배틀부터 합류한다. 후이의 등장에 뮤지션들은 “팬덤 장난 아니겠다”, “TOP4를 위협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를 견제했다. 후이를 포함한 뮤지션들은 ‘드라이빙 뮤직’을 주제로 경연을 꾸민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펜타곤 후이가 합류하면서 더욱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색깔이 담긴 음원이 앞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서사무엘과 주영의 리벤지 배틀이 방송된다. 지난 1차 배틀에서 사전 투표 1위였던 주영을 꺾고 승리를 거뒀던 서사무엘이 2차 배틀에서도 승리를 거머쥐고 굳히기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후이가 출연하는 ‘브레이커스’는 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