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자작곡 ‘잊을만하면’, 6개 음원 차트 1위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가수 크러쉬/사진제공=아메바컬쳐

가수 크러쉬/사진제공=아메바컬쳐

가수 크러쉬의 신곡 ‘잊을만하면(Bittersweet)’이 6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 1위로 올라섰다.

지난 3일 오후 6시 공개된 ‘잊을만하면’은 발매 다음날인 4일 오전 9시 6개 주요 멜론,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네이버뮤직에서는 2위에 올랐다.

크러쉬는 그동안 ‘가끔’ ‘우아해’ ‘어떻게 지내’ ‘오아시스(Oasis)’ ‘잊어버리지마’ 등으로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왔다. ‘잊을만하면’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내 편이 돼줘’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이번 신곡은 헤어진 상대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 크러쉬가 직접 작사·작곡한 올해 첫 자작곡으로 자신의 스물일곱 번째 생일에 발매하며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크러쉬가 ‘잊을만하면’을 시작으로 올해 더욱 많은 작업물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아시아 투어 및 단독 공연 등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