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시청률 10% 코앞서 제자리걸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KBS2 '슈츠(Suits)'의 박형식, 고성희/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2 ‘슈츠(Suits)’의 박형식, 고성희/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2 수목드라마 ‘슈츠’가 시청률 10% 돌파를 코앞에 둔 상태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슈츠’ 4회는 9.7%(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전날 방송과 동일한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SBS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는 23회와 24회 각각 6.2%, 6.5%를 보였다.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시청률은 3%대로 가장 낮았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가진 가짜 신입 변호사가 얽히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