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초췌해진 윤상현…술병 꼭 쥐고 무슨 일이?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윤상현/사진제공=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윤상현/사진제공=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의 윤상현이 초췌한 모습으로 앉아있다. 의욕을 상실한 모습이다.

다음 주 종영하는 ‘손 꼭 잡고’에서 한혜진(남현주)이 의식 불명으로 쓰러진 가운데 윤상현(김도영)의 심경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이 3일 공개됐다.

사진 속 윤상현은 술병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피폐한 모습이다. 풀어 헤친 정장 차림에 덥수룩한 수염이 눈길을 끈다. 그가 이토록 망가진 이유는 뭘까.

지난 2일 방송된 ‘손 꼭 잡고’ 25·26회에서는 현주가 응급실에 실려갔다. 도영은 현주와 함께 가기로 했던 발리를 포기했다. 현주의 주치의이자 그녀를 사랑하는 석준(김태훈)에게 양보 한 것.

‘손 꼭 잡고’ 제작진은 “현주를 떠나 보낼 수 밖에 없는 도영의 고통이 또 한번 절절히 펼쳐질 것”이라며 “현주의 의식 불명을 기점으로 폭풍 같은 전개가 이어진다.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손 꼭 잡고’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3일 오후 10시 27·28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