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차부터 영상 편지까지”…’슈츠’ 원작 측, 뜨거운 응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KBS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 원작 측의 반응도, 응원도 열렬하다.

‘슈츠’ 제작진은 “원작 측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슈츠’는 미국 NBC에서 시즌7까지 방송된 인기 드라마다.

지난 1일 촬영장에는 원작의 제작사와 배우들이 보낸 분식차가 깜짝 등장했다. 분식차에는 “All the very best! Great success ahead! FIHTING! -From NBCUniversal International Formats & the cast of SUITS USA-(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앞으로 성공하기를! 화이팅!)”라는 힘찬 응원 문구가 담겨 있었다.

3일 KBS 공식 페이스북에는 원작에서 주인공 하비 스펙터를 연기한 배우 가브리엘 매치의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가브리엘 매치는 “저희 시리즈의 리메이크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미국 모든 ‘슈츠’ 제작진과 출연진을 대신해 행운을 빕니다. 지난 7년 동안 이 작품을 만들며 무척 즐거웠습니다. 한국의 제작진 여러분들도 우리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8촬영을 토론토에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하게 되어 짐을 싸고 있었습니다”고 간단한 근황을 전한 뒤 “행운을 빕니다. 대박나세요!”라고 덧붙였다.

‘슈츠’ 4회는 3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