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시크릿마더’ 출연…콧대 높은 강남 초등학생 役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이고은/사진제공=sidusHQ

배우 이고은/사진제공=sidusHQ

아역 배우 이고은이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에 출연한다.

‘시크릿 마더’는 교육에 올인하는 강남의 한 가정에 의문의 ‘입시대리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다.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비밀스런 우정과 함께 위기가 펼쳐진다.

극중 이고은은 열혈 강남 엄마 송지애(오연아)에게 고급 관리를 받는 딸 ‘이채린’ 역을 맡았다. 화려한 외모를 가진 엄마와 똑닮은 귀여운 모습과 함께 공부에 욕심이 많은 콧대 높은 초등학생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고은은 지난 12월 종영한 OCN 드라마 ‘블랙’에 출연해 배우 송승헌과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고은의 소속사는 “이번 작품에서는 ‘특급 강남 모녀 케미’가 관전포인트”라고 귀띔했다.

‘시크릿 마더’에는 이고은을 비롯해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