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황정음, 2년 만에 안방 복귀…변함없는 미모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훈민정음' 황정음/ 사진제공=몽작소

‘훈민정음’ 황정음/ 사진제공=몽작소

배우 황정음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3일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황정음은 ‘훈남정음’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번 드라마에서 연포자 생계형 커플매니저 ‘정음’ 캐릭터를 맡았다. 게다가 극 중 캐릭터 이름이 ‘정음’으로 실제 이름과 같아 그야말로 ‘훈남정음’은 운명 같은 작품인 셈.

공백기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였다. 사진 속 황정음은 투명한 피부와 상큼한 단발머리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따뜻한 눈빛과 밝은 미소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훈민정음' 황정음/ 사진제공=몽작소

‘훈민정음’ 황정음/ 사진제공=몽작소

특유의 러블리하고 유쾌한 매력은 여전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정문성(육룡 역)에게 헤드록을 걸고 있다.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친다. 이 장면은 ‘훈남'(남궁민 분)의 사촌동생 ‘육룡’이 ‘정음’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순간. 본 방송에서 두 사람의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관계 변화가 재미를 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황정음은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가진 배우다. 이미 캐릭터에 녹아 든 것을 넘어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며 “여기에 열정적인 연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드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훈남정음’은 드라마 ‘탐나는도다’,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한 이재윤 작가의 신작으로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 연출한 김유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사랑하는 은동아’ ‘오 마이 비너스’ 등을 선보인 ‘몽작소’가 제작에 나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오는 5월 23일 처음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